2010. 12. 3. 17:56 환상향/OST
蓬莱人形 ~ Dols in Pseudo Paradise 02. 二色蓮花蝶 ~ Red and White 또, 이상한 사람이 섞여들어온 모양이네. 신사까지 오기 전에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어머, 저 소녀... 인간도 요괴도 아닌 것 같아. 아침에는, 연못 위에서 홍과 백의 이색의 무녀가 춤추는 것이 보였다. 가장 일찍 일어나는 나는, 그 무자비하고 과격한 무용에 오랫동안 매료되어 있었다. 이윽고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정신이 들었을 때, 이미 무녀의 모습은 없었다.
2010. 12. 3. 17:55 환상향/OST
蓬莱人形 ~ Dols in Pseudo Paradise 01. 蓬莱伝説 불사의 약은, 그 시황제의 사자 조차 찾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 카구야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걸까? ...봉래의 옥가지같은거 찾을수나 있는걸까 우리들 정직촌은 원래부터 여덟 명 뿐이었다. 전원이 동쪽의 산으로 이사하게 되어 2년이 지나려던 참이었다. 솔직히 지루한 나날이었다. 어느 날, 한 명이 복숭아 나무 옆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그래, 그리고 우리들은 이 낙원에서 헤매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즉시, 인간임을 그만두었다. 가장 호기심이 많은 나는, 걸음을 서둘러서 숲속을 향해갔다. 숲 속에서 수수께끼의 삐에로가 불러세우더니 어쩐지 기쁜 듯이 봉래의 옥가지를 건네주었다. 받으려 하자 일순간에 목과 몸이 떨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