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CD] 봉래인형 01 봉래전설

蓬莱人形 ~ Dols in Pseudo Paradise
01. 蓬莱伝説



<위탁판>
불사의 약은,  그 시황제의 사자 조차 찾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
카구야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걸까?
...봉래의 옥가지같은거 찾을수나 있는걸까

<부클릿>
우리들 정직촌<正直村>은 원래부터 여덟 명 뿐이었다.
전원이 동쪽의 산으로 이사하게 되어 2년이 지나려던 참이었다.
솔직히 지루한 나날이었다.
어느 날, 한 명이 복숭아 나무 옆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그래, 그리고 우리들은 이 낙원에서 헤매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즉시, 인간임을 그만두었다.

가장 호기심이 많은 나는, 걸음을 서둘러서 숲속을 향해갔다.
숲 속에서 수수께끼의 삐에로가 불러세우더니 어쩐지 기쁜 듯이 봉래의 옥가지를 건네주었다.
받으려 하자 일순간에 목과 몸이 떨어진 것 같다. 나는 움직일 수도 없게 되어, 두 번 다시 동료를 만날 수 없었다.
남은 정직자는 일곱 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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