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1. 17:53 뷰
아카샤씨의 블로그인 Akasha의 공작소에서 발행한 AK신문 2호! 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2010. 12. 8. 16:09 뷰
지역이동중인 파츄리쨩 음... 지난 테라 스트레스테스트 경험담때는 혹평을 좀 했죠 사실 한번 한 말을 바꾸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때문에 참 그렇습니다만(...) 최종적으로 27까지 육성해본 결과, 평가를 수정. 대박은 못치더라도 중박까지는 노려봄직하다...? 근데 한게임이라 안될거같아 앞서 말했듯이, 그래픽은 정말 수준급입니다. 대충 찍어도 그림이 되는 배경과, 광원효과 특히 어마어마한 시야 거리를 보면 그저 입이 떡 벌어질 뿐.... 그래픽 옵션에서 시야를 최대로 설정한 샷입니다. 포인트는 파츄리쨩의 꿀벅지 다만 아쉽게도, 테스트버전 클라이언트에는 그래픽 옵션에 안티앨리어싱 항목이 없더군요 강제 안티도 안먹혔습니다. 그래서 다소간의 계단현상이... 정식때는 수정해주길 바라는 부분. 아무튼 이번 테스트때 버..
2010. 11. 27. 02:47 뷰
본격_그래픽이_아까운_께임 금요일부터 테라 비공개 스트레스 테스트가 시작해서 시작 3차때까지는 공개하지 않았던 포포리 여캐를 드디어 플레이 할 수 있게됐습니다! ...하지만 그뿐... 게임이 그대로야... 3차클베 이후로 혹평받아서 대폭 고쳤다더니 바뀐것 없이 여전히 그대로... 중렙 이상부터 고친건가-_-; 아무튼 캐릭터는 참 예뻐요... 최적화(라기보단 저사양화 같지만)도 좀 해서 3차때보단 훨씬 쾌적해졌고.. 근데 예쁘고 그래픽 좋은게 끝이야... 이대로 말아먹기엔 캐릭터가 참 좋거든요(...) 아무튼 블레이드 앤 소울, 아키에이지에 비교하기엔 테라가 좀 못미치는 것 같음 좀 더 분발해서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주길 빕니다
2010. 11. 18. 22:05 뷰
사진, 동영상은 모두 폰카로 촬영했기때문에 화질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지스타를 위해 하루 전날인 어제(17일, 수요일)에 부산을 향해 출발 숙소는 친구 자취방이므로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음식재료등 그런건 제돈으로 냈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대망의 지스타 첫날 친구 학교 강의관계로 느지막하게 출발해서 2시30분쯤 도착 이미 시간관계상 디아3, 블레이드 앤 소울 둘다 해보는 것은 무리일 것 같고 일단 블레이드 앤 소울먼저 해보기로 하고 부스로 고고씽 프라이버시를 위한 모자이크 처리 아... 이곳은 지옥인가 OTL 저게 다 블레이드 앤 소울을 위한 대기인원입니다(...) 수능 휴교까지 겹쳐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이미 지옥상태 거의 줄 시작부분에서 시연할때까지 2시간은 기다린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