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2. 20:21 무한관/칙령의 방
허흐 왠지 부끄러워;; 온몸에 소름이;; 동방 어레인지만 블로그에서 번역하다가 꿈에 그리던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노래든 영상이든 동인지든 여러모로 잡다하게 할 거같아요 선미님의 조교로 인해(?) 노래를 할 경우엔 제가 엄청 애정하는 alst나 syrufit나 요런 일렉계열 서클들의 노래들을 주로 다룰 것 같네요 물론 요청도 받아요^^ 실력이 부족한데 여기까지 오게되었으니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역내지 않도록 머리를 잘 굴려야지. 여하튼 잘 부탁드립니다 그림이 딱 공교롭게도 지금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