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추어 잉여번역덕후(?) ⑨SoLAFRieL입니다 :) (편하게 구솔로 불러주세요)
첫 블로그 & 번역(이라고 쓰고 반역이라고 읽는다) 활동을 네이버에서 시작하고, 어느덧 개월로 따져 반년이나 지났군요.
반년씩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퀄리티가 저질인건 뭐... 그냥 너그러이 봐주세요 ㅇ<-<
첫 블로그를 네이버로 선택했던 이유는, 실제적인 기능과 용이성은 신경쓰지 않고
그저 네이버에 가입이 돼 있었고, 동방넷이 네이버쪽 카페였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시작했었죠.
다만, 처음에는 몰랐지만 가면 갈수록 눈에 밟히는 점이 한 두개씩...
일단 무거운것도 무거운거지만, 파폭지원을 제대로 못하는게 참... 파폭을 메인으로 쓰는 저한테는 거슬리더군요-_-;
아무튼 언젠가는 옮겨야지 옮겨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찰나에
번역을 하다 알게 된 선미 님의 권유를 받고 마침 잘됐다 싶어 이전~
and 팀블로그 개시!
일단 저 개인적으로는 웹에디팅이나 이런 기타등등은 전혀 모르기때문에
아마 그런류의 꾸미기 혹은 수정등등등등...은 전적으로 선미님의 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전 그냥 묻어가는 잉여일뿐입니다?
아무튼 횡설수설한 글이었습니다만, 결국 이 글의 요지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