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0. 13:52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Holeyhell ジャム Holeyhell님의 두 연주: 이 연주들은 뭔가 좀 박자가 때리는 맛이 있어야 사는데 Holeyhell님은 좀더 리드믹하게 플레이를 하셨습니다. ジャム님의 「신성한 옛 전장 ~ Suwa Foughten Field」연주: ジャム님의 창작력에 +1 포인트! 계속 건너 뛰는 노트가 좀 피아노로 치기는 불편한 것은 사실.
2011. 5. 6. 13:13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primenotes W9note Holeyhell 4thSymphony ぶらんちみいと 쓸데없이 길어질 보야쥬 전기입니다. 유투브에서 줄곧 보아온 이 노래들이 어떻게 발전했는지가 꽤 흥미진진(?)하거든요. 이곡을 영야초에서 들으신 분들은 알듯이 「보야쥬 1969」는 6면 테마, 「보야쥬 1970」는 보스를 깬후 라스트 워드 스펠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대놓고 16비트를 처음부터 달리기 때문에 (보야쥬 1970은 특히나) 많은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치니? 마라시라면 몰라도'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이곡은 2006년 말기때부터 피아노 즉석연주가 있었답니다. 이것을 보여주신 분은 Primenotes라는 분이신데 프로 피아노 연주자 같습니다. 치는 폼이 대단하십니다. 보야쥬 1969..
2011. 5. 5. 10:26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세드 여러번 항상 연습하는 곡입니다. 그래도 좀 미스가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OTL 신간 업데이트 (2012.07.07): <br /&a..
2011. 5. 4. 14:23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Holeyhell 동방요요몽의 이 두개의 테마는 꼭 이어서 들어야 제맛입니다. 앨리스, 넌 신주의 걸작이야! (엘리스가 아닙니다! 절대로! 엘리스는 낫을 든 몽환관의 문지기란 말입니다! 가아니라 까마득하게 잊혀진 구작의 흡혈귀. 으앙 죽음.) Holeyhell님의 두 연주를 올려보았습니다.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다른 테마보다 좀 신경써서 어레인지를 해봤습니다. 테마를 두번 치되 두번째와서는 좀 다르게 연주한다라는 식으로요. 썩 듣기 좋은 테마입니다만 ZUN께서 '앨리스의 테마들은 기합을 넣어서 작곡한다'라고 하신다는 말씀대로 반영된 것이겠죠. 인형재판 ~사람 모습을 한 것을 가지고 노는 소녀: 이건 좀 어렵습니다. 여러번 재시도했지만 16비트 쪽에서는 미스가 많이 나버린다고요. 이게 3번씩이나 ..
2011. 5. 3. 09:20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化け猫 바케네코의 네코무스메님이 죽취비상을 연주해 보이시는데 이번 포인트는 바로 카구야 인형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테루요 코스프레! 출처: http://www.nicovideo.jp/watch/sm10994095 죽취비상에 이어서 신데렐라 케이지 - 보야쥬 1970 - 광기의 눈동자 - 천년환상향 - 그리고 다시 죽취비상 메들리... 흑, 네코무스메씨, 절 가져요! 에린! 에린! 다스케테 에린! (하지만 이 노래는 에이린 테마가 아닙니다). 저도 이 악보가지고 연주해 본적이 있지만 그것은 흑역사.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1. 4. 29. 23:29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TKDL 어떨때는 우연히 동방 어레인지 한두개밖에 없으신 분들의 연주가 눈에 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TKDL님의「달시계 ~ 루나 다이얼」이 이런 예입니다. (처음에는 저분이 잼님인줄 알았어요) 악보는 "Pas de Neige"것를 참조했습니다. 에튜드. 연주한 후 피로감이 굉장합니다. 유투브, 니코동 두개다 활약하시지만 유투브 것을 올려드렸습니다. 저 위에서 말하시는 Pas de Neige는 여길 말합니다. 악보가 여러개 있네요. http://pianoscore.sakura.ne.jp/ 악보 난이도가 좀 대단한듯. 위에서 얻으실 수 있는 악보도 좋지만 전 이 악보를 참조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1. 4. 28. 08:17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ぶらんちみいと (브런치미트) 출처: http://www.nicovideo.jp/watch/sm7609136 브런치미트 (ぶらんちみいと) 입니다. 동방홍마향 4면 BGM을 연주해 보았습니다. 도서관의 어두운 분위기와 묘하게 일치하고 있고, 처음 플레이할 때 실감이 났어요. 엄청 좋아하는 곡입니다만, 동방의 다른 노래에 비해 그다지 주목을 하지않는 듯? 전반은 원곡 중시, 후반은 좀 어레인지를 했습니다. 스스로 편곡했으니 이걸 말하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 여러 소리를 울려내려 한 탓인지, 후반이 약간 어려웠습니다. 템포는 과감히 바꾸어지게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노콘티뉴 클리어하고 싶다 .... 불사의 연기에서 추천 주셔서 알아본 분인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좋은 분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해요..
2011. 4. 26. 09:53 동화/해보았다
악연주자: ありおと TAMUSIC 「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는 미스티아의 영야초 테마곡인 동시에 화영총에는 "Flower Mix"로 리믹스된 곡입니다. 아리오토 (ありおと) 님의 연주는 그 Flower Mix를 연주해 보셨습니다. 출처: http://www.nicovideo.jp/watch/sm7587077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리오토님의 '포 오브 어 카인드'는 종종 이 분이 즐겨 쓰시는 스펠카드입니다. TAMUSIC의 TAM씨는 동방음악을 좋아하는 분이시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분은 모든 연주를 즉흥연주, 즉 악보를 만들거나 있는 악보 참조 없이 연주하시는 걸로 유명한데 이 음악을 자장가 스타일로 어레인지해 보셨답니다. 악보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