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 Holeyhell
동방요요몽의 이 두개의 테마는 꼭 이어서 들어야 제맛입니다.
앨리스, 넌 신주의 걸작이야! (엘리스가 아닙니다! 절대로! 엘리스는 낫을 든 몽환관의 문지기란 말입니다! 가아니라 까마득하게 잊혀진 구작의 흡혈귀. 으앙 죽음.)
Holeyhell님의 두 연주를 올려보았습니다.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인형재판 ~사람 모습을 한 것을 가지고 노는 소녀:
요요몽이나 괴기담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앨리스의 테마곡들이랑 스테이지들은 뭔가 좀 색다른게 있습니다.
동방의 대체적의 전개 도중에 갑자기 다른 게임이 된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아무튼간 그런 묘한 기분이 저한테 있어서는 앨리스의 매력입니다.
악보를 첨가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동방요요몽의 이 두개의 테마는 꼭 이어서 들어야 제맛입니다.
앨리스, 넌 신주의 걸작이야! (엘리스가 아닙니다! 절대로! 엘리스는 낫을 든 몽환관의 문지기란 말입니다! 가아니라 까마득하게 잊혀진 구작의 흡혈귀. 으앙 죽음.)
Holeyhell님의 두 연주를 올려보았습니다.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인형재판 ~사람 모습을 한 것을 가지고 노는 소녀:
요요몽이나 괴기담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앨리스의 테마곡들이랑 스테이지들은 뭔가 좀 색다른게 있습니다.
동방의 대체적의 전개 도중에 갑자기 다른 게임이 된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아무튼간 그런 묘한 기분이 저한테 있어서는 앨리스의 매력입니다.
악보를 첨가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