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6. 19:32 사운드/음악
日常への入場 01.日常への入場앨범: Resonance Days 서클: モヒカンサンドバッグ 어레인저: 墮惡祭怪×晝 장르: 일렉트로 메탈 夢違科學世紀 ~ Changeability of Strange Dream 童祭 ~ Innocent Treasures 안녕하세요. 스칼입니다. 최근엔 너무 단순하게 곡들만 소개한거같아서 뭔가 독특한 곡들이 없을까 하며 여러 곡들을 찾아 헤매다가 해당 곡을 소개해봅니다. 해당 노래를 듣자마자 바로 알아차리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바로, 전설적인 록 밴드 Queen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말할 수 있는 We Will Rock You 의 곡을 인용한 곡입니다. 굳이 해당 밴드나 곡을 모르셔도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 되는 곡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접해본 곡이 아닐까 싶군요. 다..
2014. 7. 13. 22:02 사운드/음악
RAiNY STARS 02.Rainy Stars03.RAiNY STARS (MZC Re:Groove Club Mix)앨범: Re:Starlights&An Umbrella 서클: 發熱巫女~ず 어레인저: Tim Vegas / Vo.陽花 장르: 딥 하우스, 보컬 東方星蓮船 ~ Undefined Fantastic Object 万年置き傘にご注意を 안녕하세요. 스칼입니다. 그동안 잔잔하고, 하드하고, 산뜻한 곡들을 여러분께 소개해왔지만 무언가 빠진 요소가 있다는걸 최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모에"라는 요소더군요. 당연히 선미즘에서 방문하시는 분들 중 그런 모에한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헬륨 가스를 들이켜마신(?) 큐티팝 곡을 노골적으로 올리는 것은 저도 참으로 부담스럽긴 해서,..
2014. 7. 11. 08:44 사운드/음악
Transparent Metropolis of the Sky High Transparent Metropolis of the Sky HighTransparent Metropolis Fill out Black앨범: Skyrise 서클: Levo Lution 어레인저: Lix 장르: 리퀴드 펑크 東方妖々夢 ~ Perfect Cherry Blossom天空の花の都 안녕하세요. 스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곡의 자켓 이미지는 뭔가 동방과 1%의 연관성도 없어 보이는 작품이군요 (...) 위 곡의 어레인저가 되시는 Lix 님이 참여한 작품(無間の鐘 Infinite Nightmare)은 이전에도 소개드렸지만, 이번 곡은 팀 단위가 아닌 솔로로 작곡하신 작품입니다. 그리고 Lix 님의 대표적인 성향답게 매우 몽환적인..
2014. 7. 9. 13:17 코믹/동인지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있어?」 「──복수를 위한 인생이었다」 ---------------------------------------------------------------------------------------------------------------------- 어머니는 신룡과 같은 분이었다. 「오랜만이구나 카마히메」 「후토히메 님도, 아니 어머니도 별일 없으셨는지요」 「격식 차리지 않아도 되네. 그런데 그 아이는 누군가?」 「미야코노이라츠메…… 미야코라 합니다」 「미야코라?」 「제 동생인……」 「아아, 미안하구먼. 기억이 났네. 그래, 미야코는 내 딸이지 않나」 「미야코, 가만히 있지 말고 어머니에게 인사하렴」 「아, 아」 「죄송해요 이 애도 참, 어머니를 뵐 수 있다는 걸 1달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