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휘침성 마리사 A 스토리

번역 및 식자:    [Mad Cat] 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타이틀 테마곡    이상한 불제봉    不思議なお祓い棒

동방휘침성 ~Double Dealing Character.
東方輝針城 불가사의하고 불온한 이변

날뛰는 요괴 소동은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제멋대로 움직이는 도구도 발견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레이무에게도 날뛰고 있는 요괴들에게도 이해되지 않는다.

점차 불안의 구름이 하늘을 덮기 시작했다.
거센 바람에 삐걱이는 거대 건축물의 소리
환상향에 불협화음이 울려 퍼졌다.



○평범한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
霧雨 魔理沙(きりさめ まりさ)
Kirisame Marisa

종족:인간
능력:마법을 사용하는 정도의 능력

환상향에 사는 평범한 마법사. 수집벽이 있다.

미니 팔괘로가 강렬한 불을 내뿜는다.
현재 제멋대로 불을 뿜게 되어 집안에 놔두지는 않고 있다.
마법의 숲은 습도가 높아서 삼림 화재의 위험은 없을 것 같지만……


─마법의 숲. 일년 내내 축축한 숲이다.
그 중 비교적 건조한 공간이 있었다.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의 집이다.

아무래도 제멋대로 근처의 습기를 제거하고 건조시키는 것은
그녀의 자랑스러운 도구, 미니 팔괘로인 것 같다.

불을 뿜는 도구인 미니 팔괘로는 습기를 싫어한다.
그것이 스스로의 의지로 제멋대로 움직이는 듯했다.

그녀는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도구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 이 요기(妖器)의 불에 요괴를 구울 것인가…….


평범한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

안개의 호수에서 요괴가 날뛰고 있다고 한다.
무녀가 해결해 버리기 전에 서둘러 퇴치에 나섰다.
그런 때지만, 최근 「미니 팔괘로」의 상태가 이상하다.
요기(妖気)에 반응하여 제멋대로 불을 뿜게 되었다.
하지만 마리사는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평소보다 화력이 늘어나서, 그 점이 매력적 이였기 때문이다.


요기(妖器) 「미니 팔괘로」사용
산열(散熱)의 위력중시 타입

일루젼 레이저
팔괘 파이어
요기「다크 스파크」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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