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마조마한 세드입니다.
저번편에 말했듯이 마라시님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에 푹 빠졌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이제는 음질도 안 좋은 피아노를 가지고 곡을 외우면서 1주일에 한번씩
새 곡을 연마, 멋모르고 유투브에 올려 평가받는 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로 52개의 곡을 달성했는데 1년동안이나 이 짓했나...)
동방은 사람을 바꾸는 정도의 능력
그래서 하나씩 올릴 작정인데, 어떻게 시작할까나 생각하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올려봤습니다. (게다가 인기 투표 2위! 오오오, 세인트 누님)
신간 업데이트 (2012.07.07):
근데 현실은 현실인지라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딱히 피아노 전공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멋대로
내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어 치는 정도인데
만일 즐감하셨다면 천만다행, 저로서는 영광이겠습니다.
Holeyhell님은 제가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부터 유투브에서 알게 된 피아니스트 지망생이십니다. 시작한 시기도 비슷하고 동방음악들을 피아노로 치자는 목표를 같이 하게 되어서 아주 친근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역시 피아노를 전공하시니까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이 분도 1주일의 하나씩 정도로 새로운 비디오를 내놓으셔서 지금은 각각 60개 이상의 비디오는 쌓아올렸을 것입니다.
이분의 감정의 마천루를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놔, 정말 퀄이 좋고 테크닉도 대단하시다니깐!
악보는 이것을 참조했습니다.
저번편에 말했듯이 마라시님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에 푹 빠졌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이제는 음질도 안 좋은 피아노를 가지고 곡을 외우면서 1주일에 한번씩
새 곡을 연마, 멋모르고 유투브에 올려 평가받는 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로 52개의 곡을 달성했는데 1년동안이나 이 짓했나...)
동방은 사람을 바꾸는 정도의 능력
그래서 하나씩 올릴 작정인데, 어떻게 시작할까나 생각하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올려봤습니다. (게다가 인기 투표 2위! 오오오, 세인트 누님)
신간 업데이트 (2012.07.07):
근데 현실은 현실인지라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딱히 피아노 전공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멋대로
내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어 치는 정도인데
만일 즐감하셨다면 천만다행, 저로서는 영광이겠습니다.
Holeyhell님은 제가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부터 유투브에서 알게 된 피아니스트 지망생이십니다. 시작한 시기도 비슷하고 동방음악들을 피아노로 치자는 목표를 같이 하게 되어서 아주 친근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역시 피아노를 전공하시니까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이 분도 1주일의 하나씩 정도로 새로운 비디오를 내놓으셔서 지금은 각각 60개 이상의 비디오는 쌓아올렸을 것입니다.
이분의 감정의 마천루를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놔, 정말 퀄이 좋고 테크닉도 대단하시다니깐!
악보는 이것을 참조했습니다.
그럼 다시 포스팅을 할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