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피아노]「봄의 항구에」와 「작디작은 현장」을 피아노로 연주해보았다

작가: 化け猫
출처: http://www.nicovideo.jp/watch/sm8483185


바케네코의 네코무스메씨이십니다.
성련선 음악들은 원래 ZUN씨가 피아노 소리에 중점을 둔 거라,
이런 분의 손에 맡기면 거의 원곡을 듣는 듯한 느낌에 빠지게 됩니다.
아니, 사실 「봄의 항구에」의 인트로는 완벽한 재현 그 자체입니다.

나즈린 인형은 작가 어머니가 손수 만드신 인형이라고 합니다.  하나 갖고 싶어...
다른 바케네코의 동영상을 보시면 어머님께서 따님을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 논 인형들 몇 개일까...)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 또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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