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CD] 봉래인형 08 인형의 숲

蓬莱人形 ~ Dols in Pseudo Paradise
08. 人形の森



<위탁판>
비가 그치질 않아
내가 이집에 해매 들어오고부터, 한번도 태양을 보지못했어
벌써 몇일이 지났을까
인형은 거듭해서 말을 걸어온다
나는, 인형의 목을 따냈다. 비가 그친 듯 하다.

<부클릿>
낙원은, 우리들이 살기에 딱 좋은 건물을 준비해 주었다.
숲속에 있는 오래된 양옥은, 언제라도 우리들을 받아들여 준다.
그러나 평상시라면 대량으로 준비하는 식사도, 평소의 반으로 끝났다.
정직자인 우리들은 어느새 반으로 줄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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