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CD] 봉래인형 06 에니그마틱 돌

蓬莱人形 ~ Dols in Pseudo Paradise
06. エニグマティクドール



Enigmatic Doll

<위탁판>
아아, 이 인형, 어떻게든 빨리 버리고 싶은데.
그치만, 저 파란 눈. 때때로 검은 까마귀가 물고 가버린다구요?
저 눈은 진짜 눈이야.
항상, 내가 새 눈을 넣어주고 있으니까.

<부클릿>
깨어나니 우리 다섯은 어두운 곳에 있었다. 한 명의 말에 의하면, 우리들은 수수께끼의 삐에로에게 잡혀온 것 같다. 네 명은 유치한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장 총명한 나는, 그만두는게 좋을 텐데 하며 보고 있었지만 결국은 말하지 못했다.
네 사람의 예정대로 계획은 실행되어, 한 명의 예상에 반해 성공했다.그리고 나는 영원히 도망칠 수 없었다.
영원히 어두운 곳 안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자니, 곧바로 뒤에서 기척을 느꼈지만, 몸을 맡겼다. 뜨거운 것이 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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