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OST] 동방영야초 05 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

th08 東方永夜抄 〜 Imperishable Night
05. もう歌しか聞こえない
2면보스 미스티아 로렐라이의 테마



<뮤직룸 코멘트>
미스티아・로렐라이의 테마입니다.
왠지 2면보스인데도 강적의 느낌이 나는 곡.
미스테리한 부분과 새같은 부분과 밤같은 부분을... 이라는 잘 알 수 없는 테마는 집어치우고, 멋진 귀여움이 묻어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곡은 적이 너무나 악역다운게 아니기에 감칠난다.

<오마케 코멘트>
물론 미스티아의 탄막에 입혀준 이름. 노래밖에 들리지 않는것은 노래가 매력적이어서가 아니고 반강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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