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3. 09:38 환상향/OST
伊弉諾物質 - Neo-traditionalism of Japan 01. 緑のサナトリウム 음악 1.초록색 사나토리움 Sanatorium in Mountain 「싫증나지 않았어?」 「싫증나지 않을 리 없잖아. 이런 전파조차 들어가지 않는 산속에 격리라니」 「격리라니……, 요양이야, 요양. 일단은」 지나친 환경보호주의는 도시를 보기에만 그럴싸한 삼림으로 바꿔 놓았다. 천연의 식물이 없는, 확실히 그림으로 그린 듯한 정글이다. 인간은 자연을 창조해, 모든 것을 관리할 생각이다. 관리할 수 없는 물건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것도 시간문제였다. 병도 대체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었다. 절대 고칠 수 없는 선천성의 병은 병이 아니라 개성으로서 인정되어 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변화하여 갔다. 고칠 수 없는 병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