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주의

月の夜空に、燃え逝く竹林～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05.月の夜空に、燃え逝く竹林～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앨범: オオイナル 서클: 東部開拓地 아티스트: Ibiza 장르: 신스 메탈, 메들리 東方永夜抄 ～ Imperishable Night / 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 ～ 蓬莱人 東方儚月抄 ～ Silent Sinner in Blue / 綿月のスペルカード ～ Lunatic Blue 東方地霊殿 ～ Subterranean Animism / 霊知の太陽信仰 ～ Nuclear Fusion 東方永夜抄 ～ Imperishable Night / 月まで届け、不死の煙 안녕하세요. 스칼입니다. 이번에는 약간 독특한 곡을 들고 와 보았습니다. 동방 어레인지의 리듬은 살린채로 마치 다른 RPG게임에서 나오는 듯한 곡으로 재편곡된 곡이지요. 직설적으로 말씀..

無炎舞踊≠循環 PV 서클: EastNewSound 앨범: Split Theory 원곡: 靈知の太陽信仰~Nuclear Fusion 이벤트: C79 어레인지: 黒鳥 가사: くまりす 보컬: nayuta 暗い茅の沼 沈む暁に 어두운 억새가 자란 늪, 잠겨가는 새벽에 浮かぶ鍵穴に 硝子を突き立て 떠오른 열쇠구멍에 유리를 꽂아 滲む朱の渦 落ちる空の咎 스며드는 붉은 소용돌이, 타락한 하늘의 죄 朽ちる花に観た 異界の音階 스러진 꽃에 보였던, 이계의 음계 狂う陰陽に 踊る斑目が 미쳐버린 음양에 춤추는 얼룩이 招く宴楽の 歪んだ境界 초대하는 영락의 일그러진 경계 唱える言霊 流れる紋様 읇조린 언령 흘러가는 문양 刻む針の音に 鵺鳥啼く空 새겨지는 시계바늘 소리에 누에가 지저귀는 하늘 掠れた声で響く「ナニカガミエタカナ」 갈라진 목소리로 ..

연주자: Holeyhell ありおと 핵 동인지가 나왔으니 오쿠의 테마를 들으며 읽는 것도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에 올려봤습니다. Holeyhell님의 연주, 옥타브로 화려하게 장식하십니다. 제 11번째 동방: 동방지령전에 있는 레이우지 웃츠호의 테마입니다. 오늘은 이 테마를 제 취향에 맞게 잘 연주했습니다. 녹음도 정상화. 그러므로 프로젝트에 올리는 건 옛것은 버리고 이걸 올리겠습니다. 끝 부분에 흥분해서 코드를 너무 세게 친 흠이 있지만, 뭐 기분 좋잖아요, (웃음) 여담으로 8번째 시도입니다. 싱크로 맞추기 어렵네요. 옛것이란 건 이걸 말합니다. 옥타브 음을 못잡아서 실패작이라고 하심. http://www.youtube.com/watch?v=31OzQutUPw4 아리오토님을 알고 나서 이분도 연주한 ..

東方非想天則 〜 超弩級ギニョルの謎を追え(초대형 기뇰의 수께끼를 쫓아) 10. 霊知の太陽信仰 ～ Nuclear Fusion 오쿠(레이우지 우츠호)의 테마 핵열조신 비상천칙(核熱造神ヒソウテンソク) 06. 霊知の太陽信仰 ～ Nuclear Fusion

th11 東方地霊殿 〜 Subterranean Animism 13. 霊知の太陽信仰 ～ Nuclear Fusion 6면보스 오쿠(레이우지 우츠호)의 테마 레이우지 우츠호의 테마입니다 가능한한 가볍고 근대적으로, 단순히 보스같은 느낌으로 공략해봤습니다. 사실, 라스트 보스치고는 상당히 경박한 요괴입니다. 끽해야 조류니까요. 다만 힘은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아무리 강한 힘이라도 바보한테 쥐여주면 악용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수있죠. 아아, 꿈의 에너지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