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8. 06:35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ジャム 출처: sm4340378 ジャム(잼)입니다. 이번에도 연주해 보았습니다. "중국"이라고 불리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리여, 중국! 잼님의 훌륭한 연주입니다. 근데 저 옷을 입고 인트로를 치는 모습은 완전히 쿵푸 마스터... 모아놓은 기로 연타필살기를 날릴 기세입니다. (혹시 진짜 중국에서 건너오셨나...) 아무튼간 신주는 앨리스란 이름은 되게 좋아하나 봅니다. 즐감하세요!
2010. 12. 3. 18:08 환상향/OST
蓬莱人形 ~ Dols in Pseudo Paradise 04. 明治十七年の上海アリス 아편의 연기가 구름으로 짙게깔려, 마을 이러저러한 장소에 흘러들어있다 나는 조계(租界 : 외국인 치외법권 지역)에 있어 왈츠를 춤추는 극채색의 복장의 사람들 이곳에는 그마법은 닿지못해 밤, 여섯 사람은 이국풍의 파티를 열었다. 가장 어린 나는 아직 술이나 아편도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몹시 지루했었어. 나는 혼자서 몰래 그 자리로부터 빠져 나갔지만, 어두운 곳에서 불길한 삐에로에 붙잡혀 버렸다. 나는 시원스럽게 목이 잘렸다. 이제 싫증나는 일도 두 번 다시 할 수 없었다. 남은 정직자는 다섯 명이 되었다.
2010. 12. 1. 19:23 환상향/OST
th06 東方紅魔郷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07. 明治十七年の上海アリス 3면 보스 중국(홍 메이링)의 테마 홍ㆍ메이링의 테마입니다. 유럽풍과 게임음악풍을 섞었습니다. (2:8정도) 중화도 뭣도 아닌 건 '그것' 때문입니다. 샹하이의 프랑스 조계를 이미지했기 때문요. 뭣보다, 메이링도 인간이 아닌 것 같지만, 정체가 뭘까요 (어이) 요즘의 샹하이는 어떻하고 있을까요? 메이지 17년은 청불전쟁이 일어난 해입니다. 외국 조계를 포함해, 이만큼이나 '마도'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도시는 없지요. 덧붙여 '마도'라는 건 '마계도시 - 신쥬쿠 -'의 약자가 아닙니다. (뱀파이어헌터D 등으로 유명한 작가 키쿠치 히데유키의 80년대 소설)
2010. 10. 24. 15:25 동화/동방
sm11238166 - 【東方】明治十七年の上海アリス【ピアノアレンジ】 [동방] 메이지 17년의 상하이 앨리스 [피아노 어레인지] 저희들의 서클 「いんぷれ。」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멋진 메이린으로 해보았습니다. 나의 이름은 「홍 메이린!」 최초부분 뿐이지만 피아노 이외에 스트링이 들어갔습니다. 홍루몽 수고하셨습니다! CD 구입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는 pixiv의 とんび님(id=287433)과 芝樹님(id=2072)께 받았습니다. 서클 인프레의 피아노 어레인지!! 저번 작품인 죽은 왕녀를 위한 세프텟트도 그렇고 폰에 넣고 다녀야 할 곡입니다 + ㅅ+ 벨소리로 해볼까? 악보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