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8. 22:05 뷰
사진, 동영상은 모두 폰카로 촬영했기때문에 화질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지스타를 위해 하루 전날인 어제(17일, 수요일)에 부산을 향해 출발 숙소는 친구 자취방이므로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음식재료등 그런건 제돈으로 냈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대망의 지스타 첫날 친구 학교 강의관계로 느지막하게 출발해서 2시30분쯤 도착 이미 시간관계상 디아3, 블레이드 앤 소울 둘다 해보는 것은 무리일 것 같고 일단 블레이드 앤 소울먼저 해보기로 하고 부스로 고고씽 프라이버시를 위한 모자이크 처리 아... 이곳은 지옥인가 OTL 저게 다 블레이드 앤 소울을 위한 대기인원입니다(...) 수능 휴교까지 겹쳐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이미 지옥상태 거의 줄 시작부분에서 시연할때까지 2시간은 기다린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