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주의

(同人誌) [青] 東方青帖·心月 (東方 非エロ) 공부하느라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 힘든 하루... 주린 배를 움켜쥐고 들어오면, 항상 그 분께서 간식을 차리고 계시죠. 이제는 너무 나이를 드셔 새하얀 백발이 되어버린 뒷머리... 의 모코따아아아아아앙!!! 모코따아아앙! 배고파! 밥 줘어어어! 모코땅아아아! 불닭! 불닭을 안주삼아 맥주 캔! 딱! 캬아아으어아아! 모코땅! 나다! 결혼하자! 나를 위해! 저녁상을 차려라!

[青]東方青帖･仕思交想 (コミックトレジャー9) 튀어나왔어

[青] 東方青帖・ぬなとも、もゆらに (コミトレ20) 번역 : DCInside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퀴비안식자 : Submarine 유카가 츤데레일리 없어유카는 벌레의 후장에 양산을 쑤셔박고 벌레가 개돼지처럼 데꿀데굴거리면서 울부짖는 모습을 감상하며 웃어야 한단 말이야

[青] 東方青帖・てごなてりは (例大祭9) 후타츠이와 마미조우의 모티브는 단자부로 타누키(내지는 무지나)라는 유명한 너구리 요괴인데, 이 단자부로 타누키가 어떤 이유로 생겼나 사람들이 조사를 해보니 단자부로団三郎라는 에치고 국越後国 사람이 1657년 사도에 들어와 풀무에 쓰는 너구리 가죽을 팔기위해 사도에서 번식용 너구리를 팔고, 후에 사도에 정착함에 따라 이 단자부로를 고마움과 경외시함에 따라 단자부로의 너구리를 신으로 모시게 되지않았나? 라고 추정합니다 http://restintouhou.tistory.com/42

[青] 東方青帖・しかすがに

[青] 東方青帖・きみがゆき 아아아아아!! 누구누구씨가 바뻐서 덕분에 데이트도 못하고 있는데!!! 징검다리 휴일도 다 끝나가는데!! 왜 이런걸 작업하고 있는걸까 우에에에엥!! 유카리!! 유유코를 행복하게 해줘야해 ㅠ _ㅠ 그나저나 표지의 저 기모노 무지 비싸보여 (...)

요괴가 보답을 하겠다고 해도 함부로 따라가선 안되요 ㅇㅅㅇ/ 잡아먹혀요 ; _; [青] 東方青帖・遊心侶情

이번 작품은 요요몽의 배경인 사이교우 아야카시에 얽힌 이야기 예요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 너무 좋아요 ㅠ _ㅠ!! 그럼 다같이 감상해보실까요~? 해피엔딩~해피엔딩~ 보통 유카리는 중년 숙녀라는 이미지인데 비해 이 작품에서는 소녀 이미지라서 즐거웠어요 조금 어리광쟁이 같은 모습도 귀엽네요 > _ _ _

저자 : [青] 원제 : 東方青帖 枠外 貯古、姻、後て守矢 이벤트 : 例大祭7 우여곡절 끝에 하나 겨우 올리네요... 아 덥다... 일단 짦은 거라도 연습으로 해봤습니다... 짧은 것도 시간이 은근히 오래가네요...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랄까 레이무에게는 마시멜로보다는 밥좀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