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1. 03:36 사운드/음악
Star Dreams 서클 : 四面楚歌 (사면초가) 앨범 : 星の少女たち -Les Petites Filles d'Étoiles- (별의 소녀들 -Les Petites Filles d'Étoiles-) 이벤트 : 하쿠레이신사 예대제 10 원곡 : 동방봉마록 「恋色マジック(사랑빛 매직)」 동방몽시공「東方妖恋談(동방요연담)」 동방영이전「永遠の巫女(영원의 무녀)」 편곡 : RD-Sounds (凋叶棕) / 작사 : RD-Sounds (凋叶棕) / 보컬 : めらみぽっぷ 終わるどころか 오와루도코로카 끝나기는 커녕 まだ何も始まってさえいないのだと 마다나니모하지마앗테사에이나이노다토 아직 아무것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最後になって気づいたら 사이고니낫테키즈이타라 마지막이 돼서야 깨달았다면 これからふたり「本当に大切なもの」を抱..
2011. 5. 20. 09:43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세드 구작시절 동방 2번째 게임 - 동방봉마록의 미마 테마입니다. 이 게임은 유일하게도 최종 스테이지가 5개 밖에 없기 때문에 마리사가 4번째 보스고 미마가 5번째 (마지막) 보스입니다만 이 음악을 듣기위해 마지막 보스에 다다르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미마는 동방영이전에 2번째 보스로 나온적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2번째 미마 테마가 되겠습니다만 그 첫번째 테마 '천사전설'은 유현마안 (幽玄魔眼)이랑 같이 그 테마를 나누고 있고 그 설정이 구작결계보다 더 흑역사이기 때문에 진정한 미마의 테마는 이게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간연주 업데이트 (2012.07.07): 악보: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0. 12. 1. 18:57 환상향/OST
th02 東方封魔録 ~ the Story of Eastern Wonderland 13. 戦車娘がみるゆめ 엑스트라보스 리카의 테마2 어느 천재소녀의 테마. 일부러 처음 부분은 귀여움이 있는 느낌으로 완성했습니다. 곡의 후반 부분은 근사한 분위기로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엑스트라러브의 선율을 사용하고 있지만, 곡과는 상반되게 이 녀석... 너무 세~(^^; 뭔가 FM판에 비해 구슬프게 들리는건 어째서일까요. 같은 프레이즈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루프까지 상당히 깁니다. 길어서 게임 중은 최후까지 못 듣는거냐고 묻는다면, 이 보스전은 매우 길기에(즉 강하다) 반드시 최후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요악단의 역사 3 13. 戦車むすめのみるゆめ
2010. 12. 1. 18:56 환상향/OST
th02 東方封魔録 ~ the Story of Eastern Wonderland 12. エキストララブ 엑스트라 스테이지 테마 엑스트라 스테이지 곡입니다. 이 곡과, 다음 곡은 이미 들었나요? 아직인 사람은 힘 내서 전 타입 노 컨티뉴 클리어를 하자구요. (이지로도 가능) 그래서, 곡에 대해 말하자면, 우~웅. 궁시렁... FM판에 비해, 꽤나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전자피아노가 왠지 라디오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좋은 느낌이네요. MIDI판의 이 후렴부가 조금 맘에 듬. 이 스테이지는 탄이 정신없이 날아와서 이런 소리나 할 상황은 아닙니다만... 요악단의 역사 3 12. エキストララブ
2010. 12. 1. 18:55 환상향/OST
th02 東方封魔録 ~ the Story of Eastern Wonderland 11. Complete Darkness 최종면보스 미마의 테마 미마의 테마. 저는 라스트보스 곡을 만드는데 있어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만 가벼운 곡이 되지 않게 할 것, 선율이 있고 단조롭지 않게 할 것, 신비한 곡일 것, 등입니다. 당연히 저만의 생각으로, 사람에 따라선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왠지 템포가 엉망진창입니다.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지만, 제법 라스트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혼돈스러움, 살인적인 고속 베이스, 현과 피아노와 드럼 온리의 후렴부... 하지만, 뭔가 템포가 어긋나고 있는 듯한... 요악단의 역사 3 11. Complete Darkness
2010. 12. 1. 18:54 환상향/OST
th02 東方封魔録 ~ the Story of Eastern Wonderland 10. 東方封魔録 ~ 幽幻乱舞 최종면 테마 원 타이틀곡입니다. 지금은 아주 짧은 5면 곡입니다. 실은, PMD로 처음 만든 곡입니다. 그래서 별로 능숙하진 않습니다만, 유일하게 변박자를 가지는 곡. (유일했었나?) 하지만 귀에 가장 친숙합니다. 난산입니다. 네. 무엇보다 FM판을 만든게 8개월 전. 그만큼이나 전의 곡은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기에 베이스를 새로 쓴다거나 하는게 어렵습니다. 후반 멜로디를 새롭게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좋은 느낌이죠? 그렇죠? (삐질;) 그러고 보니 이 곡은, 생악기 음이 적어서 게임틱하기에 좋을지도. 요악단의 역사 3 10. 東方封魔録 ~ 幽幻乱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