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은 노동하지 않아도 신이 우리들에게 주신 유일한 선물이다. 그러나 노동한다면 그것은 두배나 달콤하게 된다. - 웨벨 아 몰라 그냥 잘래 - 선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미주의 '무한관/일상' 관련 글 빼빼로 데이는 잘들 보내셨나요? 2010.11.14 어느날의 대화 2010.11.14 처음하는 넋두리 2010.10.19 근황 2010.10.18 관련 글 더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