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의 진 주인공은 테위였군요
역시나 코게고로케는 개인적 동인서클 부동의 1위입니다
그리고 가히 테루모코케네(+@) 동인의 최후의 보루라고 할만큼 꿋꿋하게 그려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
그나저나 모코땅... 아이시클 폴 맞고 1피츙이라니, EX보스의 체면은 어디로-
동게는... 심심하면 팬티보여주는 귀가 길다란 토끼취급(...)
그리고 테위는 치르노를 야바위 가지고놀고
여러모로 소소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수명물에 가까운 내용이지만 이렇게 풀어내니 또 색다르군요
다음 작품은 아마 테루모코가 으르렁대는 개그작품이 될듯한데.... 기대됩니다!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