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恋のフレイム
서클: Yellow Zebra
앨범: 東方彗麗歌 ~ Orbit of Diffusion ~
お君へ向かう恋の炎 頑なな心溶かす
그대에게로 향한 사랑의 불꽃은 단단한 마음도 녹이네
でもこの想い 大きくあるほど
그치만 이 마음이 커져갈 수록
愛しさも 全部焼き尽くす
사랑스러움도 모두 타들어가
私放つ恋の形 君は悠然とかわす
내가 주려는 사랑을 그대는 피하지만
その衝動が許してるうちに
그 충동이 허락될 동안에
いつか 想い 受け止めて
언젠가 이 마음을 받아줘
知りすぎてしまったばかりに
너무 많이 알아버린 탓에
塞いでしまった 扉にかかる鍵
굳게 닫힌 문에 걸려있던 열쇠를
いつしか 無くしてしまってて
어느샌가 잃어버렸어
言葉にはできない
말로는 할 수 없는
恋焦れた熱い炎で 溶けるならば
사랑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불꽃으로 녹일 수 있다면
錆付いてた 胸のずっと ずっと奥
녹슨 이 가슴 깊고 깊은 곳을..
君は空に浮かぶ 太陽
그대는 하늘에 떠오른 태양
全ての生命 育てる
모든 마음을 키워내네
でも 熱く照らし続ける果てに
하지만 계속 뜨겁게 비추어서 결국엔
この胸の愛しさを 枯らす
이 마음의 사랑스러움이 말라가
手を伸ばしても 届かない
손을 뻗어보아도 닿지 못하고
ときに 雨雲は覆う
때때로 비구름에 덮여서
誰にも 気付かれることのな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そんな 向こう側にある 光
그런 저 멀리에 있는 빛같아
眠れない日には 窓を開いて眺める
잠못이루는 날에는 창문을 열어 바라보면
暗闇の澄んだ空気が 私を包んで
새까만 어둠 속 맑은 공기가 나를 감싸안으며
小さな その枠から
작은 그 틈에서
いつの間にか 流れ出てた
어느새부턴가 흘러나오던
その温度 引き換えにして
그 온기와 바꾸어서
覚ることもあると知った
무언가 깨달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
君は 闇夜に浮かぶ 月
그대는 어두운 밤에 떠오른 달
この道標を 照らす
이 가야할 길을 비추네
でも その姿に惹き込まれては
하지만 그 모습에 반해버린다면
晒す本能を かき回す
드러난 본능에 허우적대버려
掴めそうで 届きそうで
잡힐 것 같아서 닿을 것 같아서
識に 手を伸ばした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었어
私の心の影 浮かばせてる
내 마음의 그림자를 나타나게 하는
窓の外側の 光
창밖에서 빛나는 그대같은 달
君は日々を流れる 水
그대는 세월 속에 흐르는 물
渇いた心 潤す
말라버린 마음을 적셔주네
抑えることのできない 私は
참을 줄도 모르는 나는
いつしか 君に溺れている
어느샌가 그대에게 빠져버렸어
掴めそうで 届きそうで
잡힐 것 같아서 닿을 것 같아서
無意識に 手を伸ばした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보았어
私の心の影 浮かばせてる
내 마음의 그림자를 나타나게 하는
反射している 君の光
반사되는 그대의 빛
お君へ向かう恋の炎 頑なな心溶かす
그대에게로 향한 사랑의 불꽃은 단단한 마음도 녹이네
でもこの想い 大きくあるほど
그치만 이 마음이 커져갈 수록
愛しさも 全部焼き尽くす
사랑스러움도 모두 타들어가
私放つ恋の形 君は悠然とかわす
내가 주려는 사랑을 그대는 피하지만
その衝動が許してるうちに
그 충동이 허락될 동안에
いつか 想い 受け止めて
언젠가 이 마음을 받아줘
몇몇부분이 틀리네 허허
요청을 받아서 한 거네요 이번엔ㅋ
찾기 힘든 원곡의 보컬 어레인지 + PV = 우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