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바하입니다. 당분간 개인사정으로 12월까지는 동인지 업로드를 못하게 되었는데
그냥 말없이 12월까지 잠수타는 건 매너가 아닌 듯 해서 한 작품 올립니다... 문명도 하고 있긴 한데...
뭐 문명이랑 별개에요 잠수타는 이유는;;
코마치랑 시키 나오는 건 많이 한적이 없네요 기껏해야 2번째 같습니다
제목은 원래는 이유가 없어인데 어감상 리가 없어로 했습니다 뭐 딱봐도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패러디네요
그리고 코마치와 시키의 새끼손가락에 붉은실... 뭐 유명한 전설이니..
이서클은 옛날에는 페이트 동인지를 했더군요 최근에는 여동생이랑 동방 작품 하나를 내놨습니다. 란 이야기 같던데
스이카는 완전 ㄷㄷ;;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12월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