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はなにも見えなくて 先が闇に変わっても
지금은 무엇도 볼 수 없어서 저 앞이 어둠으로 바뀌어도
今も夢を追い続け それが私、変わらない
지금도 꿈을 좇고 있어. 그게 나야, 변할리 없어
それはきっと気まぐれに いつも私惑わすの
그것은 분명 멋대로 언제나 나를 헤메이게해
夢を見てるいつまでも それも私、変わらない
꿈을 언제까지나 보고있어. 그것도 나야, 변하지 않아
この先暗闇でも いいの 信じたい
이 앞이 어둠이라도 괜찮다고, 믿고 싶어
恐れることは無いわ きっと迷わないわ
두려울 건 없어, 이젠 헤메이지 않아
変わらぬその想いは 夢が破れても
변하지 않는 그 마음은 꿈이 부서져도
私は夢見ることを 繰り返す
나는 꿈을 꾸는 걸 반복할거야
そうね 続いてる道は
그래 이어진 이 길이
終わることは無いでしょ 自分が信じられるのなら
끝나지는 않을거야 나 자신이 믿을 수만 있다면
今もこの道の先は
지금도 이 길의 끝이
遥か先にあるけど 見えているはずだから
저 멀리 있다해도 분명 언젠가 보일테니까
今はなにも感じない そんな場所にいるけれど
지금은 무엇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곳에 있다해도
夢を見ればその願い 失わずにいれるから
꿈을 꾸면 그 소원은 사라지지 않고 있으니
たとえそれが崩れても ずっと胸に残したい
만약 그 꿈이 무너진대도 계속 가슴 속에 남기고 싶어
消えはしないこの想い ひとつそれが真実ね
사라지지 않아 이 마음은, 그것이 단하나의 진실이니까
この夢幻想でも いいの 見れるなら
이 꿈이 환상이라도 괜찮을거야, 내 눈엔 보이니
届かぬままでいても きっと信じられる
지금은 닿을 수 없지만 분명 믿을 수 있어
変わらぬこの想いは 今もそのままで
변하지 않는 이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니까
信じていたいそれだけ この夢を
믿고 싶을 뿐이야, 이 꿈만을
そうね 見続けた 先は
그래 계속 바라본 저 끝이
気まぐれに隠れても 自分が信じているのなら
멋대로 숨어버려도 내 자신이 믿을 수만 있다면
夢はいつまでも続く
꿈은 언제까지나 이어질거야
手が届いてなくても 見えているはずならば
손이 닿지 않는다 해도 보이기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