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4편을 묶은 단편집이었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계절을 나눴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에피소드는 여름과 겨울...
변태도촬마 이누바시리 모미지와
노출광 샤메이마루 아야의 러브러브 전개!
그리고 마리사 요괴화 플래그...
물론 나머지 봄, 가을 에피소드도 좋습니다만 여름 겨울이 더 끌리네요 :)
늘 느끼는거지만, 이 서클은 번역 자체는 그리 어려울게 없는 것에 비해
식자는 언제나 자비심이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작품들은 특히 더 그런 것 같네요 OTL
아, 제목은 정말 번역하기 애매했습니다만...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