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훈훈한 기운이 전신에 가득 차올라-
연일 개그동인지만 하다 오랜만에 훈훈~한 동인지를 작업하니 참 좋군요!
파츄리 뱃살을 주물러보고싶어!
스펠카드를 마리사에게 강탈당해서 시종일관 소악마 뒤에서 얌전히 있군요.
특히 후반부 훈훈한 개그만화풍... 귀여워!
중간중간 흉흉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피임약을 달라고!
아무튼 게스트 만화까지 합쳐서 너무나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망할 커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귀염성 랭킹(?)을 따지자면
1. 파르시 2. 파츄리 3. 개그만화풍 유카 로군요
파르시가 부러워하는 모습에 제대로 꽂혔습니다
여튼 사실 예고대로라면 원래 오늘 후스마 신간이 올라왔어야 합니다만....
늘 그래왔듯이 귀차니즘의 배패 OTL 여튼 번역 자체는 끝내놨으니
빠르면 오늘 밤 (기대는 하지 마세요) 늦어도 내일은 올라오니 기다려주세요 ㅇ<-<
그럼 저는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