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나에!

간단한 역주.

오이펩시 - 오이맛이 나는 펩시콜라(실존 상품). 마셔보고 싶어요..

분분.신문 - 약간 오역이 있을 수도... 해상도의 한계는 어쩔 수가 없어요.;

마지막 4컷의 빈 말풍선 - 원래 비어있었습니다. 

원래는 어제 간단히 마무리작업후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24여시간을 자버리는 바람에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학하고 나서는 주말에 폭잠을 자는 버릇이 생긴듯 해요.. 

그만큼 열심히 생활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소중한 주말이 날아가는 것은 너무나도 슬픈 일입니다.ㅠㅠ

그럼 또 다음 작품으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