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oo silence dolls

서클 : CYTOKINE
앨범 : VOICE BLINDED COLOR
곡명: taboo silence dolls
원곡: 悲しき人形 ～ Doll of Misery (괴기담)
이벤트 : C78

夢の終わり差し込む光冷たく
꿈의 끝에 비친 빛이 차가워서

まだ瞳閉じたままで
아직도 눈을 감고 있었어

せめて今は叶わぬ夢を見させて
적어도 지금만큼은 이룰 수 없는 꿈을 보여주길

もう消えぬあなたの影追う
이젠 사라지지 않는 그대의 그림자만을 따라가네

偽りの無い優しさならば捨てきれないの許して
거짓 없는 다정함만 주니 떨칠 수가 없어, 용서해줘

願いはひとつあなたの傍で生きたいだけなのに
내 소원은 단 하나, 그대 곁에 있고 싶은 것 뿐이었는데

届かぬ想いよ　私は悲しき恋の操り人形
닿을 수 없는 마음이여, 나는 슬픈 사랑의 꼭두각시

気づいてほしいのあなたに　眠らず踊り続けるから
그대가 알아줬음 좋겠어, 잠들지 않고 계속 춤출테니까

全てが欲しいの　私は卑しき恋の操り人形
그대의 모든 걸 원하는 나는 추한 사랑의 꼭두각시

愛して
사랑해

愛して
사랑해

教えて
가르쳐줘

どうしてこんなに胸が痛いの？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걸까?

禁じられた恋の結末知ってた
금지된 사랑의 결말을 알았어

でも涙枯れたままで
그치만 이미 눈물은 말라버렸어

せめて今は最後の夢を見させて
그래도 지금만큼은 최후의 꿈을 보여줘

この想い全て消える夜
이 마음이 모두 사라지는 밤에

忘れないその優しさからも逃げ出してたの　許して
잊을 수 없던 그 다정함도 이미 도망가버렸어, 용서해줘

今なら言える「あなたの傍で生きたかった」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그대 곁에서 살고 싶었어」

届かぬ想いよ　私は悲しき恋の操り人形
닿을 수 없는 마음이여, 나는 슬픈 사랑의 꼭두각시

信じてほしいのあなたに　死ぬまで踊り続けるから
그대가 믿어준다면 좋을텐데, 죽을때까지 계속 춤을 출테니

あなたを愛した私は卑しき恋の操り人形
그대를 사랑한 나는 초라한 사랑의 꼭두각시

愛して
사랑해

愛して
사랑해

忘れて
잊어줘

どうしてこんなに胸が痛いの？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07.Taboo Silence Dolls.zip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서클 syrufit에서 만든 노래입니다.
처음 들었을땐 노래에 기복도 별로 없는 거 같아서 그저 그랬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여운이 남더라구요ㅋ
게다가 희귀한 구작 어레인지!!
유메코 테마곡이라 열심히 이미지를 긁어 모았는데
열심히 긁은 결과가 이거야!!!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