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습니다!
금방 끝낼 수 있는걸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이제서야 마무리 짓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의 치르노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제가 생각하던 이미지거든요, 바보스럽지만 씩씩한 꼬마(...)
아무튼 치르노는 최강!
요정대전쟁의 메뉴얼에 나와있는 스토리
금방 끝낼 수 있는걸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이제서야 마무리 짓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의 치르노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제가 생각하던 이미지거든요, 바보스럽지만 씩씩한 꼬마(...)
아무튼 치르노는 최강!
요정대전쟁의 메뉴얼에 나와있는 스토리
항상 그렇듯 바쁘게 지내던 얼음의 요정 치르노.
이 무슨, 외출한 사이에 누군가가 집을 부셔버렸다.
부서진 집의 위에는 의문스런 깃발이 세워져있었다.
그 깃발에는 이전에 본적이 있는 요정들의 그림이……
분노한 치르노는 그 깃발의 주인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렇다, 이것이 요정대전쟁의 시작이었다.
(자세한것은 「동방삼월정」~ Strange and Bright Nature Deity)
제2권의 단편 요정대전쟁을 참조)
요정대전쟁 EX루트는 C1 루트 (엔딩 No.5)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