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ZUN씨 블로그에 포스팅 된 내용입니다.
덥군요.
이런 여름에 딱 어울리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코미케의 신작은 이것입니다.
동방 프로젝트 제 12.8탄 (어디까지 갈 것인지)
「요정대전쟁 ~동방삼월정」입니다.
치르노가 세 요정에게 선전포고를 해서 큰일났다는 이야기. 동명의 신작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실은 「동방삼월정 ~ Strange and Bright Nature Deity」제 2권을 내놓기 전부터
게임을 만들 예정이었습니다만(2권의 신작 「요정대전쟁」은 그 오프닝 스토리였습니다), 스케쥴이나 이런저런 문제로
실현할 수 없었던 게임을 간신히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이지만. 현재 완성을 향해 열심히 제작중입니다.)
게임 내용에 있어서는
「치르노가 피해야 할 탄막을 얼리면서 진행하는 상쾌한 게임」
이라는 느낌입니다.
심심할때 짤막하게 간단히 놀 수 있고,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쫄깃한 난이도,
대담하며 치밀한 패턴, 그런 느낌입니다.
(*주 : 개발중인 화면이므로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딱히 스토리나 캐릭터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대담한, 그리고 자연스러운 시스템으로
즐기는 보람이 있는 게임이 되고 있으니 게임에 흥미가 있으신 분은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물론 코미케에 내는 것은 완성판입니다!
아, 여름 코미케의 부스는 「2일 째, 동A - 28a」입니다.
--------------------(여기까지)--------------------
중요해 보이는 부분은 임의로 볼드처리를 가했습니다(...)
이... 이건 살 수 밖에 없군요! 치르노가 주인공이라니!
그나저니 신주님, 12.8이라니 대체(...) C78이 급 기대됩니다 ~_~
덥군요.
이런 여름에 딱 어울리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코미케의 신작은 이것입니다.
동방 프로젝트 제 12.8탄 (어디까지 갈 것인지)
「요정대전쟁 ~동방삼월정」입니다.
치르노가 세 요정에게 선전포고를 해서 큰일났다는 이야기. 동명의 신작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실은 「동방삼월정 ~ Strange and Bright Nature Deity」제 2권을 내놓기 전부터
게임을 만들 예정이었습니다만(2권의 신작 「요정대전쟁」은 그 오프닝 스토리였습니다), 스케쥴이나 이런저런 문제로
실현할 수 없었던 게임을 간신히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이지만. 현재 완성을 향해 열심히 제작중입니다.)
게임 내용에 있어서는
「치르노가 피해야 할 탄막을 얼리면서 진행하는 상쾌한 게임」
이라는 느낌입니다.
심심할때 짤막하게 간단히 놀 수 있고,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쫄깃한 난이도,
대담하며 치밀한 패턴, 그런 느낌입니다.
(*주 : 개발중인 화면이므로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딱히 스토리나 캐릭터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대담한, 그리고 자연스러운 시스템으로
즐기는 보람이 있는 게임이 되고 있으니 게임에 흥미가 있으신 분은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물론 코미케에 내는 것은 완성판입니다!
아, 여름 코미케의 부스는 「2일 째, 동A - 28a」입니다.
--------------------(여기까지)--------------------
중요해 보이는 부분은 임의로 볼드처리를 가했습니다(...)
이... 이건 살 수 밖에 없군요! 치르노가 주인공이라니!
그나저니 신주님, 12.8이라니 대체(...) C78이 급 기대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