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손그림 극장] 「미로」 완성ver...

sm11077469 -【東方手書き劇場】   「迷路」   完成ver...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마사히로는, 히로마사입니다 （＾＾ 꽤나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만, 어떻게든 무사히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변변찮은 동화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전작→「이제 노래밖에 부를 수 없어」sm9559254   mylist/17475519

◆Blog    http://hiromasa1365.blog11.fc2.com/   제 나름대로의 해설을 붙여 보았습니다
◆pixiv    http://www.pixiv.net/member.php?id=265599

여름 코믹 합격했습니다! 신간 2권 정도 내고 싶네…(웃음
부디 놀러와 주세요（＾＾）코미케78 2일째 동관 ピ-18a
다음으로, 잠시동안 pixiv쪽에 4컷만화를 그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찮다면 봐주세요（＾＾）



아래는 블로그에서 가져온 동화에 대한 해설설명 이예요

동화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태클걸릴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째서 유카리를 부활시키는 댓가가 환상향인가…
◆별로 타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레이무가 어째서 유카리를 부활시키려 하는지…
◆마지막에 모자를 가져간 이는…
라든지 여러가지…

◆우선 댓가에 대해서는, 우선 부활의 대상이 유카리가 아니라 「보통의 인간」이라고 가정해주세요.
이경우 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生과는 반대인 [死]라는 것입니다.
동등한 댓가, 즉 이경우에는 죽음이라 하는 것은 사람의 삶과 같은 가치로써, 댓가를 계산하자면 분명 사람 한명이 되겠지요.
그럼, 어째서 유카리의 부활=환상향의 붕괴 인건가. 이것은, 이 동화 안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유카리는 환상향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습니다.
즉, 유카리의 죽음=환상향의 붕괴 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느낌으로, 댓가가 너무 큰게 아니냐는 태클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습니다.

◆이틀째에, 어째서 타인에 대해 별달리 관심을 갖지 않는 레이무가 유카리를 부활시키려 하는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멋대로인 망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레이무의 상이 환상향의 아이, 제가 생각하는 유카리가 환상향의 어머니, 즉, 아이가 어머니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는건 당연하지 않겠나 하고. 그정도로 특별한 존재라고 상상하여 만들었습니다.

◆모자를 가져간 이는…
이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기보다 상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녀가 지옥이나 천국에 있다고 해도, 그곳에 ○○은(는) 있는걸까 라는 느낌으로.
러프를 쓸때에는 치르노와 에이키님도 나올 예정이였습니다만 길이 관계상 도저히 무리였습니다（＾＾；

그리고, 관계는 없지만, 어째서 레밀리아는 침착한가.
뭐, 뻔한 이유지요. 운명이란 잔혹해요.

덧붙여서, 최후의 레이무의 컷은 유카리가 레이무의 마음속에서 마지막으로 웃고 있는 모습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장한 레이무의 미소를 유카리와 겹쳐보고 싶다는 의미도 담에서 같은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썸네일도 전회에서는 유카리의 미소였으므로 이번에는 레이무의 미소로! 라는 느낌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 그만 쓸데없이 힘을 넣어버렸습니다 ㅠ _ㅠ;;
뭐 괜찮잖아~_~

사용된 곡은 오쿠 하나코씨의 「미로」
MP3에 넣을곡이 늘었네요 > _</


유카리가 남자다워!? 레이무도!?
저건 ........시키???
등가교환!? 인체연성!!???

아 그리고...

유카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라는 느낌으로 보았답니다 @ _@;

최근에는 가슴이 아픈걸 보는게 즐거워요..
이것도 SM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