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初音ミク】ロミオとシンデレラ【PV】
동화번호 :sm10295617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0295617
私の恋を悲劇のジュリエットにしないで
나의 사랑을 비극의 쥴리엣으로 만들지 말아줘
ここから連れ出して…
이곳에서 날 꺼내줘...
そんな気分よ
그런 기분이야
パパとママにおやすみなさい
아빠랑 엄마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せいぜい いい夢をみなさい
모쪼록 좋은 꿈을 꾸세요
大人はもう寝る時間よ
어른들은 이제 잘 시간이랍니다.
咽返(むせかえ)る魅惑のキャラメル
숨 막힐 듯한 매혹의 캐러멜
恥じらいの素足をからめる
수줍은 맨발을 휘감으며
今夜はどこまでいけるの?
오늘밤은 어디까지 할 수 있어?
噛みつかないで 優しくして
깨물지 말아줘, 상냥하게 해줘
苦いものはまだ嫌いなの
쓴 건 아직도 싫단 말야
ママの作るお菓子ばかり食べたせいね
엄마가 만들어준 과자만 먹은 탓 인가봐
知らないことがあるのならば
모르는 것이 있다면
知りたいと思う 普通でしょ?
알고 싶다고 생각해, 보통 그렇잖아?
全部見せてよ
전부 보여줘
あなたにならば見せてあげる私の…
너라면 보여줄 수 있어 나를...
ずっと恋しくてシンデレラ
매일 그리워했던 신데렐라
制服だけで駆けていくわ
제복만 입고 달려갈게
魔法よ時間を止めてよ
마법이여, 시간을 멈춰다오
悪い人に 邪魔されちゃうわ
나쁜 사람이 날 방해해버린단 말이야
逃げ出したいのジュリエット
도망치고 싶어, 쥴리엣
でもその名前で呼ばないで
하지만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줘
そうよね 結ばれなくちゃね
그래 맞아, 맺어져야만해
そうじゃないと楽しくないわ
그렇지 않으면 즐겁지 않은걸
ねえ 私と生きてくれる?
얘, 나랑 같이 살아줄래?
背伸びをした長いマスカラ
늘어뜨린 긴 마스카라
いい子になるよきっと明日から
착한애가 될 거야 분명 내일부터
今だけ私を許して
지금 만큼은 날 용서해줘
黒いレースの境界線
검은색 레이스의 경계선
守る人は今日はいません
지킬 사람은 오늘은 없답니다.
越えたらどこまでいけるの?
넘어버리면 어디까지 할 수 있어?
噛みつくほどに 痛いほどに
깨물어 버릴 만큼, 아플 만큼
好きになってたのは私でしょ
좋아하게 된 거 나잖아?
パパはでもねあなたのこと嫌いみたい
그치만 아빠는 널 싫어하는것 같아.
私のためと差し出す手に
나를 위해 내민 그 손이
握ってるそれは首輪でしょ
쥐고 있는건 목줄이잖아.
連れ出してよ 私のロミオ
날 여기서 꺼내줘, 나의 로미오
叱られるほど遠くへ
혼이 날 만큼 저 멀리에
鐘が鳴り響くシンデレラ
종이 울려 퍼지고 신데렐라
ガラスの靴は置いていくわ
유리 구두는 놔두고 갈게
だからね 早く見つけてね
그러니까 빨리 찾아줘
悪い夢に 焦らされちゃうわ
악몽에 불안해진단 말이야
きっとあの子もそうだった
분명 그 애도 그랬었어
落としたなんて嘘をついた
떨어뜨렸다고 거짓말을 쳤어
そうよね 私も同じよ
그렇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だってもっと愛されたいわ
그치만 좀 더 사랑을 받고 싶은걸
ほら 私はここにいるよ
자, 나는 여기에 있어
私の心そっと覗いてみませんか
제 마음을 살짝 들여다보지 않을래요?
欲しいものだけあふれかえっていませんか
갖고 싶은 것들로 넘쳐흐르지 않나요?
まだ別腹よもっともっとぎゅっと詰め込んで
아직 더 담을 수 있어 좀 더 좀 더 꾹 눌러담아줘
いっそあなたの居場所までも埋めてしまおうか
차라리 당신의 있을 곳마저 메워버릴까
でもそれじゃ意味ないの
그치만 그래선 의미가 없는걸
大きな箱より 小さな箱に幸せはあるらしい
커다란 상자보다 작은 상자 속에 행복이 있는 것 같아
どうしよこのままじゃ私は
어쩌지 이대로라면 나는
あなたに嫌われちゃうわ
너의 미움을 받아버려
でも私より欲張りなパパとママは今日も変わらず
그치만 나보다 욕심쟁이인 아빠랑 엄마는 오늘도 변함없어
そうよね 素直でいいのね
그렇구나, 솔직해서 착하구나
落としたのは金の斧でした
떨어뜨린건 금도끼였답니다.
嘘つきすぎたシンデレラ
너무 거짓말을 한 신데렐라
オオカミに食べられたらしい
늑대가 잡아먹어 버린 것 같아.
どうしようこのままじゃ私も
어쩌면 좋아 이대론 나도
いつかは食べられちゃうわ
언제가 잡아먹혀 버릴거야
その前に助けに来てね
그 전에 날 구하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