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플라워 입니다.
신성하신 그분은 동인지 주인공 보정에 의해 배패하셨습니다
무슨 게스트 페이지가 거의 2인 합동지 수준의 분량이군요(....)
역시 모리키 타케시 님의 그림은 귀여워서 좋습니다~_~
동글동글 마빡이들이 참 사랑스럽죠. 특히 레미 모에-
내용면에서는 마음의 명작인 메이사쿠
클라이맥스 부분의 볼에다 쪽~ 부분이 참 좋네요 *-_-*
작가의 말에도 쓰여 있습니다만, 내용면에서는 약간 두서가 없는것 같기도 하네요
이해를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작업현황에 없는 이작품이 어째서 올라왔느냐고 물으신다면
제 스타일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냥 어제 이 작품이 뜨는바람에 외도를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