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군요(...) 자세한것은 후기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억지로 끼워맞춘다면... 그냥 제목 그대로
해적판 만화책을 보는 느낌(...)
특히 마지막에 Father은..
뭐 어쩌라고?
혹은 일종의 슈르계열?... 모르겠어요 몰라(...)
혹시나 이해를 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리플로 의견을 좀(...)
번역할때 특히 어려웠던건, 역시 말투가 문제더군요.
표준어가 아닌부분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더 공부해야죠 뭐OTL
그럼 저는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