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으로 변한 동프캐들이라, 멋있군요(...)
특히 모코우가 제일 간지나는 스타일
모델이라 그런가
사실 원제의
イケメン은 번역하기 애매한 단어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멋진 남자- 라는 얌전한 표현보다는 간지남(...)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제 번역 모토는 최대한 표준어에 근접하게...이기 때문에 결국 멋진남자로 타협.
덧붙여서 이 작품은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께서 직스캔으로 떠서 보내주신 작품이랍니다.
이런 멋진 작품을 저에게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사실 내용면에서는 저보다 선미님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지만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