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설명할 양이 많아서 이런식으로 해봤습니다만, 괜찮나요?
...솔직히 이번 작품은 제 능력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하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하기에
솔직히 번역면에서 자신이 없네요...OTL 갈길이 멀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최고의 명장면은 White † Lotus (...)의 BL(!?)소설, 법의를 벗는 날과
반야심경을 부르는(?) 뱌쿠렌이 아닐까 싶군요(...)
법의를 벗는 날의 경우, 나오는 용어 대부분이 불교 관련용어입니다.
따로 검색을 추천(무책임)
아무튼 이제 제가 눈에 불을키고 기다리던 작품은 이것으로 끝...이겠군요
이제 쉬엄쉬엄 해야겠습니다 :)
그럼 저는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