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하세요.살아는 있습니다. 살아는...요즘 뭐 했냐구요?졸업이 가까워져 가는 미대생이 뭘 할 거 같습니까.라고 말하고 싶지만,1년 가까이 혼자 다 해쳐먹은 "무언가" 때문에설득력은 없겠군요.그건 99.99% 끝냈답니다.솔직히 동인지 새로 나오는 걸 볼 때마다붙잡고는 싶었지만몇 개월 가량 번자타임이었어서 말이죠.노력은 해보겠습니다.그래도 하루에 몇 백명 가량 오시는데기대를 저버릴 순 없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미주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무한관/일상' 관련 글 보드게임 모임 참석자 모집 2016.04.21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2015.02.20 회전 속도 저하. 2014.11.10 어느날의 대화 2013.10.12 관련 글 더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