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닿은 현실과 환상

[] 隣り合わせの現と幻想




마우스로 브러시 터치는 번거로운 작업이여서, 차라리 스크린톤을 상대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꼼꼼하게 감수해주신 매드캣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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