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미즘에서 동방 음악 담당으로 새로 활동하게 된 스칼입니다.
몇 년 전부터 동인음악들을 듣다가 우연치 않게 동방음악을 접하게 된 후, 계속 동방어레인지 쪽으로만 개인적으로 꾸준히 파온 사람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이번에 선미즘의 새로운 팀원으로 된 것을 기회로 삼아 제 경험을 살려 많은 분들께 평상시에 접해보지 못해던 보다 다양한 동방 어레인지들을 소개드릴 계획입니다.
주로 하드한 일렉트로닉 음악들 위주로 즐겨듣다보니 곡 선정이 약간 편향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다른 분들이 즐겨들을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보도록 노력을 우선 해보아야겠네요!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