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仔育てCrow 저자 : [Strange Chameleon] 이벤트 : 예대제7 번역과 식자 : KASIM 사실 요즘 제가 못하는 건 집안 분위기가 우숭숭해서 라죠.. 슬슬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날씨입니다.. 더보기접기 진짜 뭉클했죠...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미주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코믹/동인지' 관련 글 폭군유카 2011.07.21 완 2011.07.21 둔통 크레이지 사랑과 눈물의 대못 2011.07.21 Sepia Twilight 2011.07.21 관련 글 더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