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 ありおと
안녕하세요, 세드입니다.
아리오토씨의 연주 인벤토리를 보자면 꽤 생각외의 곡들이 많은데, 이게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동방췌몽상」 - 제 첫번째 동방 격투전 스리즈랑 똑같은 타이틀의 이 곡은 사실 스탭 롤 곡입니다.
사실 이 곡도 동방췌몽상의 첫번째 곡, 「췌몽상」이라는 오프닝 타이틀 곡의 "어레인지"라고볼수 있습니다.
오프닝 곡은 처음엔 조용하다가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식으로 메인 멜로디로 빠지는데 비해 스탭 롤 곡은 "끝났다! 연회다!" 라는 식으로 뭔가 좀 활발하고 열기있게 메인 멜로디가 연주되는 곡으로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건 또 왠거냐 하면...
동방췌몽상 OST가 [환상곡발췌 동방췌몽상] 이란 타이틀로 나왔을때 많은 테마가 "Arrange" 라는 버젼으로 덤을 붙여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보통 반복할수 있게 만든 게임 곡들과는 달리 처음과 끝이 있는 곡으로써 꽤 색다른 일면들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죽은 왕녀를 위한 세프테트 이부 어레인지」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어쨋건간 이 동방췌몽상 어레인지는 NIGHT DISC의 23번째 마지막 곡으로써 "엔딩 (동방췌몽상) + 오프닝 곡 (췌몽상) + 쇄월" 곡이 다 엿들리는 4:30분 정도 길이의 거대한 어레인지입니다.
이것을 피아노로 연주했다는 겁니다. 뭔가 뉴 프론티어 정신을 보여주시는 아리오토님입니다.
근데 참 곡이 좋네요. FN2011의 비눗가게 (셋켄야) 어레인지도 정말 좋았죠...
음, 그럼 악보를 올릴까요.
췌몽상, 동방췌몽상, 쇄월은 피아노 어레인지가 나올때 각기 따로 포스팅을 올려서 공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드입니다.
아리오토씨의 연주 인벤토리를 보자면 꽤 생각외의 곡들이 많은데, 이게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동방췌몽상」 - 제 첫번째 동방 격투전 스리즈랑 똑같은 타이틀의 이 곡은 사실 스탭 롤 곡입니다.
사실 이 곡도 동방췌몽상의 첫번째 곡, 「췌몽상」이라는 오프닝 타이틀 곡의 "어레인지"라고볼수 있습니다.
오프닝 곡은 처음엔 조용하다가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식으로 메인 멜로디로 빠지는데 비해 스탭 롤 곡은 "끝났다! 연회다!" 라는 식으로 뭔가 좀 활발하고 열기있게 메인 멜로디가 연주되는 곡으로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건 또 왠거냐 하면...
동방췌몽상 OST가 [환상곡발췌 동방췌몽상] 이란 타이틀로 나왔을때 많은 테마가 "Arrange" 라는 버젼으로 덤을 붙여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보통 반복할수 있게 만든 게임 곡들과는 달리 처음과 끝이 있는 곡으로써 꽤 색다른 일면들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죽은 왕녀를 위한 세프테트 이부 어레인지」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어쨋건간 이 동방췌몽상 어레인지는 NIGHT DISC의 23번째 마지막 곡으로써 "엔딩 (동방췌몽상) + 오프닝 곡 (췌몽상) + 쇄월" 곡이 다 엿들리는 4:30분 정도 길이의 거대한 어레인지입니다.
이것을 피아노로 연주했다는 겁니다. 뭔가 뉴 프론티어 정신을 보여주시는 아리오토님입니다.
근데 참 곡이 좋네요. FN2011의 비눗가게 (셋켄야) 어레인지도 정말 좋았죠...
음, 그럼 악보를 올릴까요.
췌몽상, 동방췌몽상, 쇄월은 피아노 어레인지가 나올때 각기 따로 포스팅을 올려서 공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