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 세드
짧고 심플한 제 연주입니다. 신령묘 3탄 보스 미야코 요시카의 테마죠.
요시카 귀여워요! 신주, 나를 네크로필리아로 만들 작정이냐?!
곡도 신령묘 중 제일 마음에 들어 청음해 본 겁니다.
3탄 보스 테마로선 정말 짧고 간결하네요. 하지만 이집트식 가락이 배어서 강렬해진 느낌.
(제 듣기에 중간엔 리인카네이션의 멜로디가 들리는데 기분탓일거예요. 아마도.)
악보도 올려봅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짧고 심플한 제 연주입니다. 신령묘 3탄 보스 미야코 요시카의 테마죠.
요시카 귀여워요! 신주, 나를 네크로필리아로 만들 작정이냐?!
곡도 신령묘 중 제일 마음에 들어 청음해 본 겁니다.
3탄 보스 테마로선 정말 짧고 간결하네요. 하지만 이집트식 가락이 배어서 강렬해진 느낌.
(제 듣기에 중간엔 리인카네이션의 멜로디가 들리는데 기분탓일거예요. 아마도.)
악보도 올려봅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