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곳에 따라 국화와 나이프~

안녕하세요 구솔입니다.
오늘은 예고했던 하토치의 작품, 냉정과 열정 사이입니다.
부제가 심상치 않군요(...)

그럼 오늘도 메이사쿠 극장, 갑니다!
경고 : 중간에 다소 엄한장면이 나오므로 공공장소에서 열람하실땐 주의해주세요
저자 : 鳩血
원제 : 冷静と情熱の間 ~所により菊とナイフ~
이벤트 : C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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