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피아노]「하르트만의 요괴소녀」를 피아노로 연주해 보았다

연주자: Holeyhell
           세드

코이시의 테마, 하르트만의 요괴소녀입니다.
저랑 Holeyhell님 둘다 연주한 시기가 비슷한데 음, 역시 실력 차이가 나는구나...



사실 제 비디오는 페달 너무 많이 밟는다고 평가를 좀 받았기 때문에 첫 번째는 페달 사용,
두번째 루프는 페달을 밟지 않고 연주해 본 겁니다. 
근데 평가론이 뜸해서 그냥 제 마음대로 전 버릇으로 계속 쳐 버렸다는 전개.
저처럼 오른손의 코드를 잡지 않는다면 꽤 치기 쉬운 곡입니다.
대신 후반 멜로디는 좀 연습이 필요합니다.  간격 차이가 좀 있거든요.

 여담으로 서방의 동덕들은 이 노래를 거꾸로 듣는게 유행이랍니다.
(왜냐고 물으면 지는거야)

유투브 퀄리티는 여기로...




악보를 첨가했습니다.

그럼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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