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솔입니다.
매일 이렇게 의욕에 넘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흑흑
아무튼 예고했던 작품, 천둥번개 무서워 입니다.
음음. 이번 작품은 날로먹는 번역작업이었습니다(...)
이래서 상쾌했던건가
배꼽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일본에서는 번개가 치면
"번개가 치면 배꼽을 떼어가니 감춰라" 라는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뇌우 후에 떨어지는 기온 탓에 아직 몸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거나 하기 때문에 배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죠.
아무튼 꼬마란 귀엽네요, 귀여워요.
그리고 첸도 귀여워요, 귀여워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