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예대제 신간입니다.
코메이지 자매의 짧고 잔잔한 이야기. 느긋하게 감상합시다 :)
잔잔한 여운이 남는군요 :)
역시 형제간은 사이좋은게 최고입니다.
언니한테 부비부비 쪽~ 하는 코이시가 참 귀엽네요.
그리고 이 작가분의 전작은............... C77의
미확인 환상팬티입니다(....)
역시 짧은 동인지는 진리(...) 내용면에서는 둘째치고 작업하기가 이렇게 편하다니!
....사실 작가 후기에도 나왔듯이 대사가 좀 심하게 적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럼 저는 또 다음 번역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