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계통의 작업을 할때 가장 중요한 장치가 디스플레이, 즉 모니터지요
예전에는 LG의 모니터들을 사용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마이크로보드 회사의 모니터를 구입했었답니다.
받아서 본 순간... 여태 제가 본 화면은 거짓이였다는게 확인되었지요 ㅇ _ㅠ
그색이 이색이였다니!!! << 라는 느낌으로 = _=a
마이크로보드는 중소기업이지만 AS도 친절하고 제품도 뛰어나요. 특히 색채!!
단점으로는 조금(?)비싼 가격에 부가기능이 거의 없답니다= _=
지원포트는 거의 하나이고 옵션은 밝기 조절 뿐이지요.
색채조절자체가 필요없는 물품이라 옵션은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ㅇ _ㅇa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가 물품을 미리 만들어서 파는 형태가 아니라 그때그때 주문가능한 제품이 제한되 있어서
거의 공동구매 형태가 되버려요 ㅇ _ㅇ
즉 아무때나 구입할 수 없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구매를 위해 한달씩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3월에 들어와서 27인치, 24인치 공동구매가 시작됬고 30인치 패널도 들어왔다고 하네요.
만약 현재 모니터를 구입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번 이곳 제품들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microboard.co.kr/
저는 현재 24인치를 쓰고있다가 소식듣자마자 바로 27인치를 질러버렸어요 = ㅂ=;;
4월 10일 도착 예정[...] 좀더 빨리 와줄려나 ㅇ _ㅠ?
어쨌든 이런곳도 있구나 하고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모니터 살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