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OST] 동방홍마향 13 죽은 왕녀를 위한 세프텟트

th06 東方紅魔郷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13. 亡き王女の為のセプテット
6면 보스 레밀리아 스칼렛의 테마



<뮤직룸 코멘트>
레밀리아ㆍ스칼렛의 테마입니다.
이것이 라스트다! 라고 강조해대는 듯한 곡을 목표했습니다.
그다지 중후하다거나 으스스하다거나 하는 그런 흔한 라스트는 싫었기에 째즈퓨젼틱한 데 로리로리함을 섞어서... 라니, 그럼 이전과 별로 다르지 않잖냐!
이 멜로디는 스스로도 이해가 쉬워 맘에 듭니다.

<오마케 코멘트>
유명한 어느 클래식 음악의 곡명을 빗대어 제목으로 했습니다.
그 곡과는 전혀 관계도 없습니다.
게다가 곡은 칠중주도 아닙니다. 분위기만 냈습니다 (땀;)
애당초 누구도 죽지도 않았고, 왕녀라는건 누구지?

※ 세프텟/셉텟 = Septet, 칠중주(七重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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