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06 東方紅魔郷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12. ツェペシュの幼き末裔
6면 테마
Ţepeş의 어린 후예
<뮤직룸 코멘트>
최종면의 테마입니다.
최종면은 언제나 너무 차분했기에, 이번은 경쾌한 리듬으로.
짧은 스테이지의 단지 거쳐 지나갈뿐인 곡이므로, 그다지 자기주장 하지 않는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마케 코멘트>
체페쉬는 블러드.체페쉬를 말 합니다.
드라큘라공의 모델이 되어 유명하죠. 무려 2만명의 포로를 전원 꼬챙이에 꽂아 길에 주욱 세워뒀다던가...
하지만 레밀리아는 후예는 아닙니다.
12. ツェペシュの幼き末裔
6면 테마
Ţepeş의 어린 후예
<뮤직룸 코멘트>
최종면의 테마입니다.
최종면은 언제나 너무 차분했기에, 이번은 경쾌한 리듬으로.
짧은 스테이지의 단지 거쳐 지나갈뿐인 곡이므로, 그다지 자기주장 하지 않는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마케 코멘트>
체페쉬는 블러드.체페쉬를 말 합니다.
드라큘라공의 모델이 되어 유명하죠. 무려 2만명의 포로를 전원 꼬챙이에 꽂아 길에 주욱 세워뒀다던가...
하지만 레밀리아는 후예는 아닙니다.